한-아시아문화진선교류협회, 한-중 노인 교류 새로운 장을 열다...
'행복과 배움의 동행' 시작
한-아시아문화친선교류협회(이사장 김려나)와 부광노인대학(학장 남산형)이 12월 3일 중국 장사에 위치한 쾌락 노인신문사를 방문해 양측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부광노인대학(학장 남산형)과 쾌락 노인신문사(편집장 허구)는 교육, 문화, 관광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 교육과 문화의 다리를 놓다
▶ 초국가적 협력, 노인의 행복으로 확장
▶ 자원 공유로 더 큰 시너지
▶ 노인 복지의 새 이정표 기대
▶ 부광노인대학의 수학여행, 교류의 장 열다
[중국 장사 = 뉴스보고 오영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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