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두고 행해보자
작은 돌은 신경두 안쓴다
내가 절대로 이겨낼수 없고 대적할수 없는....
무지막지하게 큰 돌 산일지언정...
피하지도 돌아갈수도 없다
나는 작은 매우 작은 모래알 이지만
무지막지한 돌 산 아닌
사람의 힘이 아닌 어떤 방법과
모든걸 해도 불가능 하다란
생각이 들지언정...
그건 나와는 전혀다른 타인들의
아주 바르지 못한 생각인 것이다
나는 절대 그러한 생각 조차도 하지 않는다
나는 다른 무엇을 바라지 않는다
단 기도만 할것이다~~~!!!
언제나 항상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그 감사함 안에서...
이미 예비 되어있는 복을 받아
모든 이들과....
나누고 싶을뿐이다
(켄디) 처럼 울고 싶을...(^.~)~~~!!!
꾹~~~!!!
참았지 나는 절대로 울지 않았으며~
(하니) 처럼 넘어 졌지만...(^.~)~~~!!!
다시 일어나 달렸고
죽어져서 달려지지가 않을때는
죽어 멈춰 있었으며
정신력 으로~~~!!!
살아나 간신히 견딜수 있을땐
그게 너무나도 감사해~~~(^.~)♥
그받은 사랑을 이세상에서 만들수 없는
수학에서 쓰이는 숫자로도 만들수 없는
(1)더하기(1)곱하기(1)나누기(1)=~~!!!~~~♥~~~!!!~~~(사랑)인 것이다
화산안에 뜨거운 용황불 만큼이나 뜨겁고...
때로는...하늘처럼 공기처럼 보이지 않는 사랑일때도 있지만...
그 안에 단 한분이 보시기에 칭친해 인정하며
귀이한 도우심을 받아 귀이한 삶이 되기만을....소망한다
나는 그 사랑 안에 내 마음의 악 과 항상 싸워 왔으며...
지금 지금 나는 놀라운 큰 힘을 얻었다
그것은 모든걸 이겨낼수 있는...
나만의 삶 지혜 곧 노하우 이다
만일 기회가 주어져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그때역시 지금처럼 꼭 옷깃 이라도 스치길 바랄만큼
실가락 하나만 잡고 있어도 무섭지 않으며
암흑속의 꺼져가는 빛 이라도...
그 빛 이 밟혀져 절대로 켜이지 않더라도 빛 을 살릴수 있는...
단 하나의 믿음 그것 하나만...으로
난 빛 의 자녀가 되어 우뚝서 거울 처럼 살고 싶다
단 한분만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으로...
바뀌어지길 희망하지만
다른이들이 보기에 안좋아 보인다면
좋은모습으로 개조되기만을 희망한다.
그 후에 내 좋은 본~!!~!!!
으로 통해 본받고 싶어하는
모든이들에게 가르쳐줌에 있어 어렵지 않도록
도움을 줄수있도록 좀더 빨리 책으로 보여져
그 핵심인 포인트를 핵심이 아닌 아주 정확한 오답이 아닌
정답만을 쥐어주고 싶다. 단 정답은 모두 다
각기 다른답일듯 하다.
나는 꼭~~~!!!
(금)(은)(놎)으로 쓰이고 싶다.
이건 희망사항이다.
희망은 세상을 움직일 수 있을듯 하다.
나는 그 희망이 되고싶다.
(영)을 충만하게 하자
(육)을 강건하게 하자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겠지만.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곳
바로 누군가에겐 지옥일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천국인 것이다.
생각하기 나름 실천하기 나름 개선하기 나름인
삶일듯하다.
난 단 한분 하난님 만을 믿는다.
단 한분의 말씀만 믿는다.
그 복된 축복의 통로인 황금의 열쇠는 성경책인것 같다.
목사님의 설교를 발판삼고 모든 이들의
단소리가 아닌 쓴 소리만으로 다듬어진 후 고침받아
크게 쓰일때 준비된자가 됨을
자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후 난 칭찬받고 싶다.
불림받고 싶다.
단 나역시 원할시에
앙겔로스야 라고 부르시는 환청???
이 아닌 내 거짓없는 삶 안에서 바뀌어 진다라고
믿고 일단 노력을 해보자
그랬는데도 잘 안풀릴땐 도움을 청해보자
나는 나쁜것을 전하지 않는 무거운 입이되고 싶다.
사마리아의 여인처럼 귀한 입이 되고싶다.
은혜은 입술로 복음만을 전하고 싶다.
이유는 혼자 알수없는 좋은 소식이며
나를 나무라는 가정하에 좋은비료이며
여러필요시 엔 항시 없어서는 살수없는 살아질때도
있겠지만 바른삶일수 없는 것이기에 아닌듯 한건
아닌거니까
그리구 불쌍한@@@ 도??? 로바꿔보자
Copyright ⓒ 2006- 2024 Bukwang Silver College. All rights reserved. Mail: bsa5704@hanmail.net
자칭 앙겔로스 곽수영 강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