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먼동이 터 오르는 눈을 뜨게 하시며 희망을 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해지기 까지아버지의 나라와 뜻이 이룬것같이 땅에도 평화가 있게 하소서 오래동안 남북에 분열이 대를 이어 가지말게 아품에 화해에 평화에 날이오게 해주시고이산가족에 그 아품을 호소하는 기억하사 평화에 응답이 있게하소서 프른 하늘에 창공을 바라보며 우리 하나님 크신 기흭과 섬리가 심계심을 아나이다 . 어제도 주님의 말씀따라 살려 하였지만 연약한 존재에 짖눌림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연약 함을 이르 키시는 주님으로 믿고 주님앞에 또 다시 무릅을 꿇습니다 연약한자를 들어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시며 없는것을 있게도 하시고 있는 것을 없게도 하시는 무소불능 하시는 하나님으로 믿는 확신하는 믿음을 더하옵시며 우리가 허리가 굽고 눈이 히미 해도 하나님만 바라보는 영안에 밝은 을 빛을 보는 믿음의 확신을 같게하여주소서' 우리의 육신은 날마다 약해 갈지라도 하나님의 뜻으로 감사함으로 살게 하소서 우리가 어느때인가 누울때가 있으리라 알지만 그날을 꼽지모하고 살때에 깨달음 주소서 우리가 그저 어울림 그저 습관이 아니고 꼭 우리의 마음속 주님이 늘 계심을 확인케 하소서 오늘도 감당할수있는 믿음을 가지고 매사에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부광노인대학 학생 모두와 교수님모두에 하나님의 은혜에 삶이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살아서 역사 하시는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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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앙겔로스 곽수영 강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