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부터가 제이에 인생을 살아 간다고 생각하며 살려 합니다 앞으로 남은 시가이 주님앞에 더 어엿이 설수 잇는 시간을 금과가은 시간을 살려고합니다 병마에 고통속에서 견고하며 단련 된 모습을보며 나를 기억하고 나를 보고 웃으시는 주님보며 내가 얼마마나 부끄러웟 는지 나도모르게 자리에 주저앉아 주님을 바라보며 부 그러워 고개를 떨구어 나는 게으른 종 부그러운 종 인색한 종 여유도 없는 종 쓸모없는 종 이 브끄러 운 내몸을 감추기에 힘들어 할때에 내 오른 팔을 잡아 일으키신 주님에 능력을 새로이 힘입고 제이에 출발길을 찾아 나섭니다 내가 비록 작지만 소중한 뜻이 담 기기를 원 합니다 어데를 가든지 나눔 인색 하지 않게 인도해 주시지요 다시시 바라보며 어디에 이든지 게으르지 하시고 좀더 다듬는모습으로 서기를 바라며 옛것에 구습에 모습에서 벗어나야 오늘에 새 원하는 모방을 힘입어 살기를 마음 가져 봅니다 검은것이 어두워 보이지만 흰것을 비교해 보면 은 둘이 모두가 귀중 하다고 느낌이 옵니다 옛것이 현대를 밭치고 있기에 오늘에 현실이 역사미래 현대가 있다고 봅니다 금과 쇠덩어리는 용광로에 수천도의 녹여저서 강하게 담금질 기술을 첨부할때에 비로서 견고 된 구실작품이 됩니다 우리의 신앙도 주안에서 녹아지고 우리 주님 은혜로만 달이연이 안되면 완전한 일꾼 청 직이 사명이 감당되는 것입니다 병가를 겪으며 잠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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