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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만[PF] (16-03-11 09:44) (119.♡.224.21) |
조회 : 6,126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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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만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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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잠든 눈을 뜨게 하심을 감사사를 드리고 주님을
나의 구주로 또 다시 시인하게 됨을 고백 하나이다
진실함이
나의 가슴으로 울어 나는 입술로 표현하는 입술이 되게 하소서
나의 관심은 나의눈으로 표현되며 열매를 보게 하소서
나의 조그 만한 봉사가 커지는 봉사하는 손길이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정직은 늘 변함이 없기를 원하며 얼굴에 주님모습이
나타나게 해주면 행복 하겟아오니 주님에 손을 의지 합니다'
그리고 친절한 사이는 목소리로 표현되게 하시며
진정한 사랑은 나의 가슴으로 불 타오르게 하소서
그래도 여전히
믿음이 부족하여 다급할때만 주님을 부르게 되 오니 성숙함을 조소서
여전히 게으르고 냉담 하였고 기분에 따라 행동을 했구요 언제나 나에게는
관대 했구요
간에는 인색 했구요 언제나 불평을 햇구요 평건이고
이웃 에는 쉬웁게 인색 했구요
언제나 말 뿐 이구요 이상자 엇구요 결과는 속다른
위선 자였읍니다
사순절을 맞이 하면서 모든죄가 주님에 고난으로 소멸되게 하소서
예수님이름 의지 하옵고 기도합니다
성경말씀학과 이칠만 교수 3: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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