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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잠든 눈을 뜨게 하심을 감사사를 드리고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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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구주로 또 다시 시인하게 됨을 고백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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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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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가슴으로 울어 나는 입술로 표현하는 입술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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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관심은 나의눈으로 표현되며 열매를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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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조그 만한 봉사가 커지는 봉사하는 손길이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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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정직은 늘 변함이 없기를 원하며 얼굴에 주님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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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타나게 해주면 행복 하겟아오니 주님에 손을 의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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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친절한 사이는 목소리로 표현되게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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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사랑은 나의 가슴으로 불 타오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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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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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 부족하여 다급할때만  주님을 부르게 되 오니 성숙함을 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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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게으르고 냉담 하였고 기분에 따라 행동을 했구요 언제나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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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대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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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에는 인색 했구요 언제나 불평을 햇구요 평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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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에는 쉬웁게 인색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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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말 뿐 이구요 이상자 엇구요 결과는 속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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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선 자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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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절을 맞이 하면서 모든죄가 주님에 고난으로 소멸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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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름 의지 하옵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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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학과  이칠만 교수 3: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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