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 국제 청소년 문화 예술 축제 공연 개회 / 시상 /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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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웰페어(부광노인대학)가 주관한 한국 러시아 “미래로 국제 청소년 문화 예술제가” 지난 26일 서울 KBS 아트홀에서 열려 한·러 청소년 24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영예의 1등 『제스터와 무용단』, 2등 : 『아크와레이 무용단』 & 『NIKA Dance 무용단』, 3등 : 『깐페지이 무용단』에 돌아갔다. 『

공연은 러시아 13개팀의 시낭송으로 시작한 “미래로 국제 청소년 문화 예술축제”는 개회식에 이어 한국의 “대진태권도팀”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참가팀의 경연이 펼쳐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