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부광노인대학(학장 장성훈)은 7일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입학식 및 1학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유섭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문병호 국민의당 수석최고위원,
이성만 더불어 민주당 부평갑 당협위원장, 신은호 인천시의원,
최용복 부평구의회 부의장, 재학생 1천여명이 참석했다.
부광노인대학 재학생들은 앞으로 한 학기 동안 매주 장기, 원예,
풍물, 한글, 컴푸터, 무용, 건강체조 등 34개 학과에서 교육을 받는다.
또 각종 문화예술축제에 부광공연예술단(단장 신영자) 이 참가하며
자원봉사 활동도 한다. 부광노인대학은 노인정책연구원과 교육연구소,
연수원 및 대학본부와 사업본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장성훈 학장은 "문화예술공연과 봉사 등을 통해 아시아 각국과 활발한
교류로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노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신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