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부광노인대학은 5일 부광노인대학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2학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정유섭 국회의원, 문병호 국민의당 부평갑 지역위원장,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당협위원장,
임지훈 부평구의회 의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등 지역 인사들과 수강생 등이 참석했다.
수강생들은 앞으로 제3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한 교양강좌 성인 문해교육지원 등의 학과별 수업을 듣게 된다
또 오는 11월 중 부광공연예술 교류단 파견 등 활발한 외부활동도 예정됐다.
장성훈 학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부광노인대학은 그 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러시아와의 교류가 성사 돼 2차례에
걸친 문화교류사업을 활발히 진행했다" 며 다음달 31일 부광노인대학 주관 하에 동아시아문화예술축제가 개최 돼
인천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국제교류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장성훈 학장은 이어 '아름답고 보람된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열정을 가진 노인대학생들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뿌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노인대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후손들을 위한 배움의 정열을
몸소 실현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뿌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