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광웰페어 부광노인대학은 13일 부평아트센터에서 '제7회 동아시아문화예술축제'를 개최했다.
동아시아문화예술축제는 한국과 중국 간의 공연문화 예술 교류로 한류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아시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7회째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동근 경기일보 인천본사사장, 임지훈 부평구의회의장, 박민서 인천언론인클럽 회장과
중국 연길시 경로문화대학 및 하남성 무용가 협회회원 등 1천500명이 참석했다.
올해 축제는 한국 14팀, 중국 및 동남아 9팀이 참가해 민속춤과 건강체조,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예술경연을 펼쳤다.
또 기온나래무용단, 이문주국악예술단의 국악공연등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와함께 해누리극장 밖에서는 체험부스가 마련돼 수지침과 신발양궁, 제기차기, 전시회
전통의상체험 등 다채로은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날 한국을 찾은 이호성 중국연길시 경로문화대학 교장은 '한중문화교류를 통해 우의를 증진하고
중국 동포들 사이에서도 한국문화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문화예술분야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발히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부광노인대학 학장은 " 현재 사드 배치 문제와 중국어선 불법 조업 등으로 올해 교류단 규모가
다소 줄었지만, 꾸준한 문화교류활동으로 민간 차원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우수한 문화를 공유하는
동아시아 대표 문화행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