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 기념과 가정의 달 기념 행사로 인천 가족사랑 대축제가
문학경기장 북문광장에서 2만명의 인천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 되었습니다.
본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부광노인대학과 경기일보가 공동주관하는 가족축제로
식전행사에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속에 부광노인대학의 우리춤학과 재학생들의 춤이 아주 돋보였으며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가장 열렬히 받아 뿌듯한 마음으로 관전하며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본 대학에서도 300여 재학생들이 참석하여 대회가 가정축제로서
의미를 더하는 내실있는 행사로 꾸며진것 같습니다.
참석하신 어르신들께 더욱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다음은 경기일보에서 보도한 관련 기사 내용입니다.
“오늘은 인천 시민 모두가 한 가족 입니다.”
인천의 가족 축제인 ‘제1회 Incheon Love Family Festival’이 13일 인천문학경기장 북문광장에서 2만여명의 가족단위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관련기사 7·9면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와 가정의 날을 기념해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와 부광노인대학 주관한 이날 행사는 ‘행복의 출발은 가족으로 부터’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성황리에 열렸다.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열린 이날 행사에서 식전 행사로 한국프로벨리댄스 공연단의 벨리댄스와 김명주 무용단의 삼고무 공연 등 10개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메인 행사로 열린 FM 경기방송 ‘해피 타임’ 공개방송 공연에는 이기찬, BMK, 박현빈, 거북이, 김혜연,현숙 등 유명가수들이 열기 넘치는 공연을 펼쳐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메인 무대 주변에서는 중구 보건소의 금연클리닉 및 채성분 측정과, 남동구보건소 비만클리닉, 연수구보건소의 건강걷기 클리닉 등 시 각 구청 보건소들이 각종 무료 건강 교실을 열어 시민들의 건강도 함께 점검하는 웰빙 행사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페이스 페인팅 119소방체험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펼쳐졌다.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정모씨(38·여·연수구 연수동)는 “지난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에 가족행사를 갖지 못해 오늘 어머님과 아이들과 함께 행사장에 나왔는데 무료 건강검진도 받고 평소 좋아하는 가수들의 공연도 볼 수 있어 훌륭한 가족행사가 됐다”며 “비용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가족단위 축제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열린 가정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모범시민, 효행자, 효행단체, 장한 어버이 등 63명의 시민 수상자가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인천시장 상 등을 각각 수여 받았으며, 신창기 본보 사장은 상품을 마련해 수상자들에게 전달했다.
안 시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모든 행복이 가족으로 부터 시작되는 만큼 오늘 행사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일반 가정은 물론이고 독거노인과 가장 청소년 등 불우 가정들의 생활을 보살피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 시장은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는 국가 브랜드 파워를 한 단계 높이며 10대 경제 선진국에 진입과, 인천 경제자유구역 성공에 대한 보증수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천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전 국민이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창규 시의장도 축사를 통해 “한 민족의 자랑인 전통 가족 문화를 통해 행복한 보다 윤택한 생활을 즐기는 인천시민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 행복 가정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정에 반영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류제홍기자 jhyou@kgib.co.kr